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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추석 한가위~ 보름달 만큰 풍성하고 헹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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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은 내가 스스로!!
8월 31일 새볕원 기능보강공사로 인하여 비어있는 어린이집으로 임시 생활숙소로 이동하게 되면서 아이들은 많은 불편을 감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불평보다는 스스로 자신의 숙소를 청소하면서도 새로운 공간의 기대감으로 서로 얼굴을 쳐다보며 웃는 우리 아이들!
착하고, 대견하고, 사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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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삼총사^^
후원된 파카입고 멋진 포즈 취한 우리집 삼총사
범서, 소명, 태민이,,
멋진 삼총사! 웃음이 많은 사람으로 성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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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다정한 남매사이^^
23. 4. 10 아침에 함께 나란히 어린이집 등원 차량을 기다리며,,
벼리와 이든이는 다정한 남매임을 표현합니다,,
힘쎈(?) 동생 벼리에게 항상 양보(?)하는 오빠 이든이..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사이좋고 사랑이 넘치는 남매가 되기를 소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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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그린 작품소개~
미술학원에 다니고 있는 소명이와 태민이...
자신이 그린 작품을 자랑스러워 합니다.
생각이나 마음을 그림을 표현하는 두 친구들,,
언제나,, 우리는 너희들을 응원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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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막둥이 벼리가 900일이 되었답니다!
900일동안 건강하게 우리들의 기쁨으로 잘 자라줘서 고맙고 사랑해~
언제나 우리 가족은 벼리의 성장을 보면서 기뻐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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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맛있어~~
오늘 점심은 컵라면과 김밥!!
우리 이든이는 김밥을 아주 좋아해요!
맛있는 음식 먹을때 나오는 저 포즈!! 백만불짜리 우리 든이의 눈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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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즐거운 우리집 사총사!!
자기전에 이렇게 한번 놀아줘야지~~~
작은것 하나에도 이렇게 행복하게 웃어주는 우리 꼬맹이들~
너무 멋진 우리집 사총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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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선수? 수영선수? 범서의 고민!
우리 범서 식사 중간에 벽면에 유연한 다리를 자랑합니다.
기계체조선수가 될까?
수영선수가 될까?
요즘 고민이 많은 우리 범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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