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1. 30(토) 새볕원을 퇴소하여 자립중인 아동들과 현재 보호아동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울산, 구미 등 여러지역에 흩어져 살고 있는 퇴소아동들은 모처럼 고향집과도 같은 새볕원에서 동생들과 만나서 사회생활에 대한 조언과 정보를 나누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재미있는 게임과 맛있는 집밥을 먹으며 함께 情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