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30 09:30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방역으로 인적이 드문 벚꽃나무 거리에서 성큼 다가온 봄향기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달넘게 실내에서 생활하던 아이들은 짧은 외출이였지만 마냥 신나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빨리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들의 곁은 떠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