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의 큰엄마로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을 위해 수고하신 김용숙 선생님과 언제나 웃음이 가득한 얼굴로 친구같은 큰아빠 김종삼 선생님...
벌써 정년퇴임이라니~~~
함께 했던 시간들속에 기쁘고 행복한 추억만이 남았습니다.
지금의 헤어짐이 헤어짐이 아니라 만남의 기대로 조금만 아쉬워 할께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