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어린이날,,
초등학교 3학년인 누나가 초등학교 1학년인 동생에게 어린이날을 축하하며 자신이 가장 아끼는 물건 중에서 하나를 아낌없이 선물하였습니다.
너무 마음이 이쁘고 기특한 우리 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