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21.11.09 16:25 166
늦잠 자는 형아 깨우기~

"소명아! 범서야! " 아직 자고 있는 제일 큰 형을 깨우라는 엄마의 명령을 받고 형아를 깨우기 시작하는  두 꼬맹이~

그래도 형아는 끄떡도 하지 않고 잠을 잡니다.

발 간지럽히기,  이불 젖히기 등,,  그래도 잠을 자는 형아에게 마지막으로 올라타기를 시도하여 봅니다.

그날 엄마의 명령은 임무완수로 마쳤습니다..

우리 범서의 유연성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