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2020.06.20 17:36 143
비오는날의 추억~

캠프 첫날 계속 내리는 비 때문에 울적했는데,,

원장님과 아빠가 구워주시는 바베큐와 치즈의 맛은 다시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감사합니다

초복에는 역시 삼계탕!!
처음으로 해 보는 요리의 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