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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0.06.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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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의 추억~
캠프 첫날 계속 내리는 비 때문에 울적했는데,,
원장님과 아빠가 구워주시는 바베큐와 치즈의 맛은 다시 우리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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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에는 역시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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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해 보는 요리의 맛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