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6. 28 일요일 점심식사에 맛있는 추어탕과 감주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저번에 주셨던 추어탕을 맛있게 먹었다고 말씀드렸더니, 이번주에 추어탕과 감주를 직접 사오셔서 주셨습니다.
하동완 후원자님의 정성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